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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금) 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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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1-27 14:10:05

제목: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광물자원탐사 현황 및 향후과제

연사허철호 박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일시: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16:30

장소과학관 B101

 

Abstract: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핵심광물 수요급증에 대응해 스마트 정밀탐사 및 자원확보 전략을 본격화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차·풍력·태양광 등 청정에너지산업에 필수적인 리튬, 니켈, 코발트, 희토류, 구리 등의 수요가 2020년대비 2030년까지 최대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핵심광물은 중국, 인도네시아, 콩고등 일부국가에 편중되어있어 공급망 불안정성이 심화되고있으며, 호주·캐나다·EU 등 주요국은 대규모탐사 및 정제 인프라 투자를 확대중이다. KIGAM은 국내 리튬·니켈등 주요광상에 대한 정밀탐사와 자원평가를 수행하고있다. 울진 보암광산에서는 레피돌라이트, 스포듀민, 엘베이트 등 리튬광물을 함유한 희유금속 페그마타이트를 확인해 자원량을 평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단양 지역에서는 NYF형 페그마타이트를 중심으로 리튬광화작용의 성인을 분석중이다. 또한, 안동지역 초염기성암체를 대상으로 황화물 농집대를 확인하였으며, 2026년 탐사시추를 거쳐 2027년 자원량평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카자흐스탄 바케노예 리튬광상, 우즈베키스탄 술랏사이 리튬광상, 몽골 니켈광상에 대한 공동탐사 및 3D 지질모델링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희토류의 경우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경제성 보다는 국가안보중심의전략적 완충체계(Strategic Buffer Chain)”를 제안하고, 위기시 자립가능한 최소자원 안보시스템 구축을 제안한다. 또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탐사체계를 확립하여, 탐사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국가자원안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핵심광물확보는 단순한 산업문제가 아니라 국가안보의 문제이다. 스마트 탐사기술을 기반으로한 지속가능한 자원확보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중립시대의 에너지안보 토대를 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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